오랜만에 간단 감상평을 적어봅니다.


갱스터.


꽤나 아재 취향의 작품 입니다.

성인 취향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작품입니다.

(다만 제작사가 망글로브 라는점을 참고해주세요)


란포기담 Game of Laplace


에도가와 난포 사후 50주년 기념작이라고 합니다.

장르는 추리물인 듯합니다.

그리고 성별 불명의 캐릭터가 한 명 있는 것 같습니다.(?)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오늘도 고통받은 트윈테일이 될지 아니면 뒤를 이를지는 모르지만 

1화 느낌으로는 무난 무난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육화의 용사


볼 때마다 그놈의 육회 드립이 생각나지만 의외로 진지한 판타지물입니다.

하지만 원작 팬들에 의하면 통수와 반전이 넘친다고 하니 스포일러를 주의해가며

봐야 할 작품인 듯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요괴소년 호야


최근 들어 고전 작품 리메이크가 많이 이루어지는데

호야 또한 그 반열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1화 자체는 상당히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분할 3쿨이라고 하며 부분부분 잘라내고 진행한다고 하니 이 부분을 

참고하시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클래스룸☆크라이시스


제작진중에 캐릭터 원안, 디자인에 칸자키 히로(내여귀, 에로망가 선생등)

씨가 참여해서 그런지 볼 때마다 내 여귀가 생각나는 건 둘째치고 지금까지

감상한 작품 중에선 가장 미묘한 작품이었습니다

3화 정도 감상 후에 정할 듯합니다.


야한 이야기...


제목이 상당히 긴 작품답게(?) 약이 한가득인 작품 이었습니다.

어딘가에선 한국(...)을 보는 것 같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여러모로 이런 세상이 오면 끔찍할 듯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으로 

이 정도를 계속 유지만 해준다면 계속 볼 듯합니다.


WRITTEN BY
KatouMe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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